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수술 증명"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8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8)

간암이란 보통 ‘간세포암종’을 의미하며 이는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 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장 흔한 ‘간세포암종’을 간암이라고 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암 발생은 총 247,952건입니다. 그 중 간암은 총 15,15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6.1%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간암은 남자 암 중 8.5%(11,150건)로 5위, 전체 여자 암 중 3.4%(4,002건)로 7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29.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특징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혹은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 주로 생기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서는 잘 생기지 않는 암으로서, B형 간염 예방접종으로 B형 간염이 줄어들어 이로 인한 암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형 간염, 술에 의한 간경변증(간이 딱딱하게 굳는 것) 및 지방간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간암의 발생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림] 간암의 종류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 지속적인 심한 음주, 간경변증 등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술에 의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림] 간암의 원인 간은 침묵의 장기로서 간암이 발생하여도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가 건강검진이나 정기적인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드물게는 간이 있는 갈비뼈 아래 , 오른쪽 윗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 간암이 빠르게 자랄 때에는 같은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 황달 (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 ) 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암 발생의 위험 요소(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경변증 등)가 있는 사람에게서 특징적인 영상 검사(복부초음파,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간 자기공명검사, 간동맥 혈관 조영술) 결과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알파 태아단백) 상승이 있을 때 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단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진단에 이르기도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을 통하여 암이 있는 간 부위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단 당시에 암이 진행하거나 간의 기능이 떨어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항암제(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를 투여하고 그 혈관을 막아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끊어 이중으로 암을 공격하는 경동맥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색전술의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미세구나 방사성 동위원소(Yttrium-90)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색전술 이외에도 간암에 알코올을 주입하여 간암 세포를 죽이는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therapy, PEIT), 혹은 고주파를 이용하여 간암을 태워 없애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RFA) 등의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간암은 재발이 흔한 것이 문제인데, 최근에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면역세포치료제가 개발되어 간암 치료 후 재발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혈액 속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만들어 다시 주사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입니다. 최근의 논문에 따르면, 면역세포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무병생존기간이 약 1.5배 연장되고, 재발율은 37%, 사망률은 79%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간 이식의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간 기능이 나쁘거나 종양의 개수가 많아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 간 이식으로 간암의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간이식의 경우 특히 간암 치료 성적이 우수하여 간 공여자가 있다면 꼭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수술이 곤란한 간암은 방사선 치료를 색전술과 병행하거나 단독으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간문맥이나 대정맥 등 혈관에 암에 의한 핏덩어리(혈전)가 동반된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이나 뼈, 뇌 등 간 밖으로 간암이 전이된 경우에도 생존 기간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분자표적치료제(간암세포에 나타나는 특별한 목표물을 찾아 암세포를 제거하는 약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에서 전신적 치료의 대상은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또는 간문맥 침범이 발생된 환자 중 신체활력도가 좋은 Child A~B 등급 환자입니다.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국소영역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종이 진행하는 환자도 해당됩니다. 분자표적치료제 중 대표적인 약제인 Sorafenib(넥사바®)은 간암에 대한 전신적 치료 중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증명된 유일한 약제입니다.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효과가 크지 않아 추후 새로운 제재 및 병용 치료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간암은 그 개수 및 크기, 혈관 침범의 여부 등에 의해서 예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간암 그 자체보다는 간 기능에 의해 여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암 환자의 대부분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을 동반하고 있어, 다른 종류의 암과는 달리 , 실제로 간암 환자는 간암 자체가 아닌 간암 진행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간 기능의 저하(간부전)가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일반적으로 간암의 치료가 종결된 후에도 남아 있는 간에서 간암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간암이 발견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영상 검사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를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경동맥 화학색전술의 경우 시술 후 2주째 리피오돌 CT를 촬영하여 투여한 약물이 간암 부위에 잘 들어갔는지 판단하게 되며 치료가 잘 된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지속하게 됩니다. 고주파 열치료나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과 같은 국소 영역 치료 후에는 치료 직후나 치료 후 1개월 째 CT를 촬영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치료가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세포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고, 치료 후 잔존 암이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치료법의 반복 시술이나 다른 치료방법으로의 전환 또는 병합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예방은, 곧 그 위험 요인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B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백신을 접종하여야 하며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문신을 할 때, 침을 맞을 때 등에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를 피하여야 합니다. 한편, 이미 간염이나 간경변과 같은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3~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진단받을 수 있도록 소화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은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더라도 간의 다른 부분에서 새로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새로운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여러 민간요법, 대체 요법의 사용은 드물게는 급격한 간 기능의 악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의약품, 한약, 건강식품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B형 간염, C형 간염 및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B형 간염이 많아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하여 자신이 B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간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안내 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시행)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미시행)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간암수술(간절제술) [Full ver.]간암수술 안내(간절제술) [Full ver.]간수술환자의 퇴원간호교육 경동맥화학색전술 [Full ver.]경동맥화학색전술(TACE) 안내 경피적에탄올주입법 [Full ver.]경피적에탄올주입법(PEIT) 안내 고주파열치료 [Full ver.]고주파열치료(RFA/RITA) 안내 간동맥 혈관 조영술 간 이식의 개념 만성 간 질환자를 위한 정기검진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12% 2023.06.26
[건강톡톡][181편]유방암의 재발과 예방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Q1 림프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림프부종은 우리가 유방암 수술을 할 때 유방만 절제하면 안 생기는데요. 항상 기본적으로 수술해야 하는 부위가 겨드랑이 림프절이거든요. 암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림프절이기 때문에 림프절을 떼게 되는데 림프의 흐름이 유방에서 겨드랑이로 가지만 또 팔에서 올라가는 게 다 겨드랑이로 지나가야 하거든요. 그러면 여기가 막혀 버리는 거죠. 여기 (림프절을) 떼서 림프액이 올라가지 못하니까 팔이 붓는 거죠. Q2 림프부종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은? 림프부종이 예측할 수 없게 오기 때문에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오는 사람은 오거든요. 관리하기 어려운 림프부종 림프부종이 많이 오게 되는 위험 인자로는 림프절의 몇 개나 떼었느냐 많이 뗄수록 많이 오고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의 영향을 받는 림프부종 불필요한 치료를 많이 줄이고 림프절을 안 뗄수록 막을 수가 있고 그다음 환자의 팩터 중에는 비만한 사람일수록 부종이 잘 오거든요. Q3 유방암 치료에는 정서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정서적인 치료도 중요한 유방암 치료 암으로 인한 공포나 암 치료에 대한 공포, 또 항암 치료로 인한 외모의 변화, 탈모 등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수술로 유방이 없어지는 것은 여성성 상실감 등 그런 문제들이 큰 데다가 또 문제는 여성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를 대부분 받게 되거든요. (여성호르몬 차단) 약을 먹게 됨으로써 호르몬 치료가 더 우울감을 유발하게 돼 있어요. 여러 가지로 여성(유방암 환자)들이 정신적인 지지가 많이 필요한 거죠. Q4 유방암 치료가 임신, 출산에 영향을 미친다? (유방암을) 진단받고 치료받은 사람이 임신해서 출산했을 때 걱정하는 건 ‘혹시 암이 재발하거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냐’ 라고 걱정하는데 과거의 데이터들을 보면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무작위로 시험한 게 아니고 임신한 사람들만 본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라고 볼 수는 없지만 크게 우려할 만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유방암 항암 치료의 문제점은? 항암 치료 후 불임이 될 수 있다! 특히 40세 이상의 여성은 많이 불임이 되고 30대에서도 불임이 올 수가 있어서 문제가 되고 그다음은 호르몬 치료가 많이 필요하다고 그랬는데 호르몬 치료 중에는 임신할 수 없다.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데 적어도 보통 한 6개월 정도 중단하거든요. (그 기간 동안 암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냐) 호르몬 치료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거에 대한 걱정이 있죠. Q5 유방암의 재발률은? 전체 유방암의 한 30% 정도는 재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재발하는 부위는 그 자리에서 또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발의) 더 많은 경우는 전이가 되는 것이거든요. 유방암에서는 폐나 간, 뼈 등이 전이가 제일 잘 되는 부위고요 원격전이가 재발 중에는 제일 많고 그다음으로는 수술한 근처 유방에 재발하는 국소재발이 많습니다. Q6 유방암은 치료 후에 5년이 지나고 나서도 재발이 많다? 네 정말 그렇습니다. 5년 이전에 재발하는 거하고 5년 이후에 재발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5년 이후에 재발이 많아요. 그래서 장기적인 관찰과 치료가 더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않은 유방암도 상당수가 5년 이후에 재발하므로 다른 암보다 오래 관찰해야 하는 유방암 Q7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음식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환자분들이 음식에 관해서 관심이 매우 많아요. 정보도 워낙 많고 그런데 실제로 과학적으로는 특정 음식이 해롭거나 이롭거나 이런 게 증명된 바는 없어요. 단지 증명된 거는 칼로리를 낮추고 체중을 줄이는 경우에 재발을 더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돼있기 때문에 많이 드시지 말고 체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게 도움이 되지, 어떤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든지 먹으면 안 된다든지 이런 건 없습니다. Q8 유방암 예방 수칙은? 운동이 도움이 되는 거로 돼 있거든요.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면 좋겠고 그 외에는 음주는 해로운 거로 되어있습니다. 음주는 피해야 하고요. 그 외에는 정기적 검진 잘 받고 호르몬 치료를 권고받은 분들은 치료를 잘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56% 2021.11.08
[건강톡톡][180편]유방암 검진과 진단, 치료

유방암은 많은 여성이 걱정하는 암입니다. 자가진단, 유방암 가족력, 유방암 원인, 수술, 수술 후 항암, 방사선치료 등 궁금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을 텐데요.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 한원식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 자가진단으로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나요? -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을 때 주의사항이 있다면? - 유방암이 의심될 때 어떤 검사를 하나요? - 유방암 수술 방법과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 유방암 수술이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어떤 경우인가요? - 유방암 호르몬 치료는 어떤 치료인가요? - 유방암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나요? - 유방암을 치료할 경우 얼마나 살 수 있나요? - 유방 성형 수술이 유방암 검사 시 영향을 주나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유방암2_ 스크립트 여성암 1위 유방암 Q1 자가검진, 유방암 발견에 도움이 된다? 자가검진이 유효하다는 증명하려면 검진을 한 군과 안 한 군을 비교해서 검진을 한 군의 생존율이 더 높아야지 궁극적으로 그게 효과가 있다고 보는 건데 사실은 자가검진을 연구했을 때는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연구 자체가 어려운 자가검진 자가검진을 어떤 군은 ‘하라’고 하고 여기는 ‘하지 말라’고 했을 때 진짜로 그게 잘 지켜지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표준화해서 교육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자가검진의 유효성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그렇지만 유방암은 대부분 환자 스스로 발견하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는 아무래도 관심을 두고 자가검진은 잘하면 더 빨리 발견 할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Q2 유방 자가 검진의 시기, 방법, 주의할 점은? 검진하는 시기는 나이 30세부터 시작하면 될 거 같고요. 방법은 유방을 전체적으로 다 만져보는 것이거든요. 근데 자기가 만졌을 때 뭐를 느끼기 쉽지 않은데요. 손끝, 세 손가락 끝으로 만지라고 권장하고 있고 눌러서 하는데 전체를 다 처음부터 끝까지, 양쪽 다 해야 하겠죠. (전체적으로) 만져 보는 게 중요하고요. 시기는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있다가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Q3 [40세 이상 / 국가 검진 / 2년 주기] 유방 촬영검사만으로도 유방 건강 검진은 충분하다? (지금까지) 검진으로서 효과가 입증된 거는 유방 촬영밖에 없어요 그래서 유방 촬영은 꼭 하셔야 하는 건데 여성들이 유방을 꽉 눌러서 찍어야 하잖아요. 촬영할 때 통증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꺼리는 검사이긴 해요 꼭 해야 하는 중요한 검사 유방 촬영 너무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네요.... 치밀 유방일 경우에 유방 촬영을 했을 때 작은 병변을 발견하기 어렵거든요. 그럴 때 초음파를 권유하게 되는데 초음파 검사! 치밀 유방과 관계없이 암을 찾아낼 수 있다. 초음파를 하거나 초음파와 유방 촬영 함께 했을 때 그것이 검진으로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은 제대로 된 임상 연구에서 입증된 바 없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연구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진행 중이기 때문에(아직은 말씀드리기 어렵고요.) 아직은 초음파가 검진 권고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고요. (하지만) 유방 촬영은 꼭 하게 되어있습니다. Q4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사항은? 더 자주 해야 하는 건 없고, 더 빨리해야 하는 건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은 엄마가 유방암이 있었으면 (엄마의) 유방암 발병 나이보다 적어도 10년 이전에는 검진해야 합니다. (엄마의 유방암이) 45세에 발병했으면 (본인은) 35세부터 검진하는 게 좋겠죠. 아주 특별한 경우 BIC1, 2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안젤리나 졸리처럼 그런 경우는 특별한 검진을 해야 하는 거죠. MRI를 추가한다든지 더 정확한 검사를 더 자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5. [유방 확대 수술 등] 유방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검진이 어려울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형물이 대흉근 밑에다가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검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초음파 검사도 가능! Q6. 유방암 의심 시 추가 검사의 종류는? 추가 검사에는 조직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하거든요. 결국은 암이라는 건 조직 검사해서 암세포가 나와야지만 암을 진단하기 때문에 유방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암이 강력하게 의심된다면 조직검사로 확인을 해야지 되는 것이죠. 만약 그 정도는 아니면 6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서 변화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Q7. 유방암 수술 방법 및 종류는? 요즘에는 유방을 보존하는 유방 보존 수술을 많이 하고 있고요. 유방 환자의 60%~70% 보존 20%~30% 절제 전 절제를 꼭 해야 하는 환자들은 요즘에는 동시에 복원 수술, 재건 수술을 할 수 있어서 유방을 완전히 보전하거나 절제해도 만들어주는 게 가능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Q8. 유방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나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죠! 빨리 치료 안 받아서 굉장히 많이 (암이) 진행된 경우가 그렇고요 너무 크고 염증이 있고 흉벽을 침범하거나 해서 그런 경우 아예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환자들이 간혹 있고요. 항암 치료를 먼저 해서 사이즈를 줄이고 염증을 없앤 후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Q9. 유방암도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나요? 많은 경우에 항암 치료도 하고 방사선 치료도 하는데요. 반 이상은 항암 치료가 필요하고요. 전체 유방암 환자 70% 이상 받아야 하는 방사선 치료! * Q10. 유방암에는 호르몬 치료? 유방암 치료의 중요한 기본 치료법, 호르몬 치료! 유방암 중에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있는 암이 있어요. (암세포에)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있어서 여성 호르몬이 자극을 받아서 암이 자라고 전이도 되죠. 그런 경우 여성 호르몬 수용체를 차단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전체 유방암에 한 70% 가 호르몬 치료에 해당이 되고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재발률이 거의 2배 차이가 날 정도로 중요한 치료입니다. [유방암 치료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유방센터 Q11. 유방암 5년 생존율은? 다른 암에 비해 5년 생존율이 높은 유방암 작년, 한국의 [유방암 백서]를 학회에서 냈는데 거기 보면 (한국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2%에요. 한국의 유방암 생존율이 굉장히 높은 거고 물론 직접 비교하긴 좀 어렵지만 여러 가지 뭐 이런 거 다 따져 봐야 하는데 서양의 데이터와 비교해도 한국의 유방암 생존율이 상당히 좋은 편 서울대병원의 유방암 생존율은 약 95%! 톡톡 Tip 수정 하지마세요 > 하지 마세요. 유바암의 대부분은 > 유방암 대부분은 유방 촬영 뿐! > 유방 촬영뿐! 촬영 시 아프지만 > 촬영 시 아프지만, 재발율 > 재발률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62% 2021.11.08
[건강톡톡][149편]발목에 뼛조각이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 톡톡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입니다. 발은 신체 중에서 아주 작은 부위이죠? 그럼에도 우리가 서고 걷고 달릴 때 그 모든 하중을 견뎌냅니다. 이렇게 대견하고 소중한 발이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서 관심이나 관리는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강톡톡에서 우리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님과 함께 발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발 건강 첫 번째 시간인데요. 오늘 발목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요. 등산이나 겨울스포츠 요즘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면서 빙판길에서 또는 겨울 스포츠 하시다가 발목부상 당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정말 사실 그냥 흔한 증상이라 발목을 접질린다고 하기도 하고 삔다고 하기도 하고, 되게 어려운 말인데 ‘염좌’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정확히 어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발목을 접질린다는 것은, 발목에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인대들이 안쪽과 바깥쪽에 있거든요. 저희가 이렇게 발 그림을 가지고 설명을 해드리면 발목을 앞에서 보는 모습인데 외측에 있는 외측 복사뼈 주변의 인대가 한 3개 정도 중요한 인대가 있고 내측에도 여러 인대가 복합되어서 인대가 있거든요. 그러니깐 이게 오른발이죠. 선생님? 앞에서 보았을 때요. 오른쪽 왼쪽인 거죠? 그래서 보통 우리가 하이힐을 신는다든지 아니면 길을 걷다가 어떤 웅덩이 같은 걸 잘 못 봤다고 했을 때 발목이 이렇게 접질리는 순간에 그때 외측에 있는 인대가 손상되는 거를 우리가 ‘염좌’라는 표현을 쓰고 발목을 접질린다는 표현을 쓰고 또 삐었다는 표현 등 다양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사실 똑같이 발목을 접질려도 어떤 때는 잠깐 문지르면 좋아지는데 어떤 때는 정말 한참 가잖아요? 그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야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야구를 볼 때 1 대 0으로 져도 진 거고 10 대 0으로 콜드게임으로 져도 진 거잖아요. 사실 우리가 인대 손상, 염좌, 발목 삐었다고 똑같이 표현하지만 사실 그 정도는 아주 천양지차입니다. 저희가 중요한 인대가 3가지 정도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중에 제일 앞쪽에서부터 앞쪽 인대, 중간 인대, 뒤쪽 인대가 차례대로 다치게 되는데, 우리가 보통 1도 인대 손상이라고 이야기할 때에는 주로 앞쪽의 인대가 손상되고요. 그게 이제 심해지면 중간 인대까지 손상되고 더 심해지면 발목 골절이라는 그런 연속적인 질환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단순히 삐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발목을 삐었는데 좋아졌다고 해서 내가 발목 접질리는 것도 금방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손상의 정도에 따라서 다 각각의 치료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3가지 인대가 있는데 어디를 다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건가요? 보통은 일반적으로 다치는 순서가 아까 정도를 말씀을 드렸는데 경도의 손상에서는 주로 앞쪽만 살짝 다치는 경우가 있고, 그게 더 심해지면 중간이나 뒤쪽 인대까지 손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 손상의 정도와 차이가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아, 그렇군요. 그러면 사실은 우리가 접질릴 때 어떻게 접질리는지 사실 넘어진 사람은 잘 모르잖아요? 근데 그럴 때 증상들을 보고 ‘아, 이거는 앞쪽 인대 같다, 이거는 뒤까지 심하게 손상된 거 같다.’ 이런 것을 증상을 보고 알 수 있나요? 증상을 보고 그것을 완벽하게 평가하긴 좀 어렵습니다. 서양에서 특히 캐나다나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나 의료기관이 가깝지 않은 그런 기관에서 주로 어떤 경우에는 응급하게 병원에 찾아와서 엑스레이를 꼭 찍어야 하는지 나오는 ‘오타와 룰’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발목 주변에 룰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그중에서 뼈의 예를 들어서 이런 뼈의 부분, 복사뼈 부위를 눌러 보았을 때, 통증이 심하다든지 안측의 뼈가 심하게 부었다든지 걸을 수가 없다든지 이러면 우리가 엑스레이를 찍어야 한다는 그런 룰이긴 한데요. 우리가 걷기가 어렵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하다면 당연히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해봐야 하겠지만, 그런 증상만 가지고 어느 부위가 어떻게 손상이 되었는지를 판가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사실 그런 룰은 의료기관이 가깝지 않은 그런 곳에서 하는 룰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진료를 보는 게 오히려 더 좋을 수 있겠습니다. 의료체계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거니깐요 사실 발목 접질리는 게 어른들도 많이 겪으시긴 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막 뛰어다니다가 엄청 많이 접질리잖아요, 그런데 이게 사실 증상이 사실 심하지 않으면 “좀 그냥 쉬어 뛰지 마” 하고 그냥 넘어가는 편이고, 사실 진료를 보더라도 성장판 괜찮나요? 이런 것만 좀 관심만 가지는 편인데요 최근에 교수님께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셨더라고요. 어렸을 때 발목을 접질리면 심각한 증상이 없더라도 발목에 뼛조각이 남아있어서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설명을 자세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그 부분이 저희가 계속 관심이 있었는데 증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문제입니다. 왜냐면 어린 나이에 발목을 접질리게 되면, 증상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고 어린아이들은 제일 아팠던 시기만 지나면 금방 잘 뛰어놀고 안 아프다고 그러고, 특히 부모님이 병원 가자고 괜찮다고 그러고 안 아프다고 그러고, 심지어는 병원에 왔을 때 아플 만한 부위를 눌러보아도 안 아프다고 하고, 그런 표현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실제로도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본인이 느끼는 아픈 증상은 많이 가라앉기도 하고요. 근데 저희가 어른 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면 약간 발목이 접질린 후에 틈만 나면 발목이 접질리는 환자들을 자세히 보니까 발목에 뼛조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매우 많은 거예요. 발목에 인대가 붙어야 하는 부위에, 아까 3개의 인대 얘기 말씀드렸는데, 그 인대가 붙어야 하는 부위에 뼛조각이 생겨 있고, 그 사람들은 운동하다가도 접질리고, 길을 가다가도 접질리고, 굉장히 쉽게 접질리면서 발목에 연골이 손상되고 나중엔 관절염이 생기고, 그런 합병증이 생기는 것들을 보고 도대체 저 뼛조각이 어디서부터 생겼을까를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를 이번 연구를 통해 어린 나이대에 발목이 접질린 후에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깁스라든지 이런 걸 안 하고 그냥 넘어갔던 환자들에서, 그 환자들이 나중에 6개월 지나고 1년 지나고 보니까 발목이 자주 접질린 환자들에게서 보았던 뼛조각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 그 연구의 제일 중요한 내용이고요. 그 내용은 어린이 환자들은 발목을 접질려도 인대 손상이 잘 안 된다는 것이 잘 알려진 얘기였거든요. 그게 아니라 발목 손상일 때 인대가 다치고 뼛조각이 생겨도 엑스레이상에서 잘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깁스 치료나 이런 것들을 철저하게 해야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 후유증이 적을 수 있겠다는 그런 내용의 연구였습니다. 아 네. 되게 신기한 내용이네요. 뼛조각이라는 게 그러면 왜 생기는 것인지요? 아까 말씀드린 인대가 붙는, 뼈의 부착 부위가 있거든요. 여기서 보시면 전방 인대가 이렇게 붙기 때문에 이 끝 정도가 될 텐데요. 거기가 성인에서는 뼈의 모양으로 되어있잖아요. 뼈로 붙어있는 인대니까 거기가 상당히 튼튼해서 인대의 중간이 많이 끊어지거든요. 그런데 그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그 부착 부위가 연골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연골의 형태로 되어있으니까 연골이 약해서 그걸 물고 떨어지는 것인데요. 연골이 떨어졌으니까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것도 안 나오고. 그러니까 괜찮겠구나! 그냥 넘어가게 되는 건데 그게 결국에는 떨어졌던 연골이 제 위치에서 잘 아물어야만 나중에도 뼛조각이 안 생기고, 후유증이 적게 생길 거라는 것이 저희 연구의 핵심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여기가 떨어져 있는 상태로 있는 건가요? 그렇죠. 인대가 떨어져서 이쪽 뼛조각에 붙어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 뼈와 원래 이 뼈 사이에 붙어 있는 게 없으므로 더 쉽게 접질리고 그런 상황에 아무리 물리치료를 열심히 하고, 근력을 강화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거죠. 그렇군요. 붙어있을 곳에 붙어있지 않고 다른 곳에 붙어 있는 거네요. 그렇죠. 뼛조각이 붙어있는 거고. 원래 떨어졌을 때 모양은 이렇게 굉장히 얇은 모양을 보이거든요. 그런데 떨어져서 오랫동안 얘들이 자라는 동안에 이 떨어진 조각이 원래의 것과 상관없는 모양처럼 커지게 되는 모양을 보입니다. 그동안 이게 왜 생겼는지 모르고 선천적으로 그렇게 있는 거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찾은 거죠. 가장 중요한 발견이네요. 그러면 그럴 때 미리 좀 빨리 대처를 하면 그게 연골의 원래 위치로 연결이 되도록 고정을 해주는 건가요? 네. 치료를 저희가 해보니까, 치료한 결과들을 보니까, 예를 들어서 깁스를 3주, 4주 한다. 그게 다 잘 붙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적어도 안 해준 사람보다는 더 좋은 위치에서 붙게 되고, 그게 붙을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지는 거로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실은 그 상황에서 어떤 치료가 제일 좋을지는 우리가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만, 적어도 ‘어린 나이대에 발목 접질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우리가 조심해야겠다’ 그게 핵심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네, 중요한 얘기네요. 발목을 삐었을 때 우리가 발목 삐었다고 ‘오래 쉬자’, ‘휴가를 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선 잘 없잖아요. 그냥 웬만큼 괜찮으면 그냥 일하고 하는데 그런 분들이 나중에 날씨 흐리거나 오래 조금 더 걷거나 하면 막 시리고 아프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실제로 발목 염좌가 있었던 분들이 그런 증상이 있을 수가 있는 건가요? 몸에는 여러 관절이 있습니다. 무릎도 있고 허리도 있고 고관절도 있고 어깨도 있고 한데 많은 관절 부분들이 사실 연세가 드시면 거의 모든 분이 다 환자가 되거든요. 그래서 어깨는 나이 50이 되면 오십견이 생기고 무릎은 우리 어머님 나이들 70이 넘으신 어머님들은 전 국민이 환자가 되시는 그런 부위입니다. 그런데 발목은 그거랑 달리 워낙 걷는 충격에 잘 버티게끔 디자인이 되어있나 봐요. 그래서 웬만하면, 웬만한 사람에게서 그냥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발목이 한번 접질린 것 가지고는 문제가 안 되겠죠.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반복적으로 발목이 접질린 불안정성이 있다든지 아니면 골절된 후유증이 있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발목에 관절염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인대 손상이 한 번 된 거 자체는 우리가 크게 걱정하는 문제는 아닌데 그 당시에 연골도 손상될 수 있고 나중에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만성적인 불안정성에 대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군요. 이게 사실은 아까 인대가 잘 붙지 않으면 발목을 잘 접질린다고 하는 게 잠깐 말씀해주셨지만, 불안정성이라는 거잖아요. 그런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돌아다니실 때도 되게 발이 잘 삐끗삐끗하시고 그럴 때 사실 굉장히 아픈데 자주 생기는데 발목 불안정성이라는 게 어떤 건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뭐 표현해드리면 원래 인대가 이렇게 타이트하게 관절의 움직임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건데요. 이게 이렇게 뜯어지는 거거든요. 뜯어진 다음에 다시 이 위치에서 아물게 하는 게 우리가 소아 때도 깁스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게 이렇게 제 위치에서 아물면, 잘 아물고 끝나면 후유증이 없을 수 있는데요, 문제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렇게 늘어진 상태에서, 느슨한 상태에서 아물게 되면 이 안에서 관절이 돌아가는 걸 얘가 잡아줄 수가 없는 거죠. 그런 경우에는, 덜 심하면 우리가 재활 치료나 근력 강화 운동이나 그런 거로 회복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심하면 어쩔 수 없이 늘어져 있는 인대를 다시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을 함으로써 그런 불안정한 것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얘기 들으셨지만 여러 운동선수가 시즌이 끝나고 나면 항상 뼛조각 제거를 하고, 인대 봉합수술하고 한다는 이유가 그게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긴 하지만 이게 항상 통증을 유발하고 추가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항상 그런 것들을 치료하려고 하는 거죠. 발목을 삐면, 아까 우리나라 의료기관 접근성이 높으니까 의료기관에 가실 수는 있긴 하지만 사실 발목이 삘 때마다 가시기는 어려우시잖아요. 저도 매번 어딜 삘 때마다 고민하는 건데, 이게 냉찜질을 해야 하는 건지, 온찜질을 해야 하는 건지 크림도 되게 종류별로 화~해지는 크림도 있고, 뜨거워지는 크림, 차가워지는 크림, 막 이렇게 종류별로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건가? 되게 고민되거든요. 그런 것들은 결정을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일단은 기본적인 염좌도 그렇고 골절도 그렇고 근육 타박상도 그렇고 근육의 파열도 그렇고 다 치료법에서 제일 먼저는 염증이 더 심해지고, 붓기가 더 심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냉찜질을 제일 선호를 하고요. 그 이후엔 붓는 걸 좀 방지하기 위해 압박을 좀 해놓는다든지 심장보다 거상해놓는다든지, 팔이든 다리든 올려놓는 게 기본적인 치료가 되고요. 움직임이 적게 하는 게 초기치료에는 도움이 됩니다. 추가 손상을 방지하고…. 그리고 이제 어떤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꼭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으냐, 제 생각에는 다친 다음 날 걸을 때 걷기가 힘들다면, 체중을 싣기가 어렵다면 반드시 병원을 가 봐야 하고요. 붓는 것이 아까 말씀드렸던 발목의 앞쪽에 한정돼 있다면 대부분 우리가 1도나 경도의 염좌라고 생각하고 보통 3, 4일 지나면 증상이 좋아지는 그런 경운데, 그런 경우도 후유증이 적게 하기 위해선 당연히 아대라든지 보조기는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그래도 치유가 잘 되는 편인데, 이 붓기가 앞쪽뿐만 아니라 아래쪽하고 위쪽까지 붓기가 광범위하게, 여기가 복사뼈고, 여기 옆에는 괜찮은데 여기까지 붓잖아요. 네. 여기까지 부기가 올라온다고 하면 그거는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보는 것이 나중에 후유증 방지를 위해서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네. 만약에 병원에 가게 되면, 많은 분이 병원에 가기를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수술해야 하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인데, 손상 정도에 따라서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거는 사실 전문적인 내용이긴 합니다만, 저는 그동안 진료하면서 초기 발목의 인대 손상에 대해서 처음부터 수술한 경우는 없었고요. 그렇게 하면서도 그 이후에 합병증이 남아서 우리가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든지, 치료법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든지, 그런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처음부터 하는 의사 그룹들이 좀 있긴 한데요. 아직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초기 발목 염좌에 대해서는 우리가 적절하게 고정치료라든지, 깁스 치료라든지 하게 되면 수술하는 거랑 전혀 차이 없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수술을 하게 되면요, 수술하게 되면 이게 뭐 인대를 수술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상처를 많이 열고 하게 되는 건가요? 그것도 어느 정도 어디까지 손상이 있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요. 말씀드렸지만 저는 급성 인대 손상은 수술은 하진 않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적절한 초기 치료에도 잘 낫지 않는 경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 불안정성이 남은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를 하거든요. 1단계 수술로써는 보통은 늘어져 있는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이니까 그렇게 큰 상처가 남지 않는 수술이 되고요. 그것만으로 부족할 정도로 아주 불안정성이 심한 분들이라든지, 아니면은 저처럼 너무 비만해서 그런 간단한 방법으로는 불안정을 해결할 수 없는 분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다른 사람의 인대라든지 자기 인대의 다른 부위를 띄어다가 이식하는 수술이 있으므로 그럴 때는 조금 수술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사실 발목이 삐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많이 가는 건 침을 맞으러 가시는 거 같아요. 이거에 대해선 조금 민감한 질문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 중에 제가 이제 1도의 발목 염좌, 다음날 일어나서 걷는 데 큰 문제 없고, 굉장히 한정적인 부위만 며칠 부었다가 증상 좋아지는 것은 침을 맞아도 증상이 좋아질 것이고, 침을 안 맞아도 증상이 좋아질 것이고, 하는 부분이 있을 거고요. 사실 저희가 침의 의학적 효능에 대해서는 저희 과학적인 방법으로 입증된 부분이 별로 없으므로 뭔가 그게 효과가 있다. 없다는 얘기를 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심정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입증된 부분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제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들은 거기에 사혈이라는 치료를 한다든지 뜸을 뜬다든지 그런 치료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요, 그것은 저는 굉장히 걱정스럽긴 합니다. 소염제 같은 것을 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는 당연히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정도의 소염제 사용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저도 권장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증상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걸로…. 네. 수술도 있지만, 요즘은 주사를 맞고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요. 그럴 때 인대 강화주사라는 것들도 있던데, 그런 거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과서에도 나와 있고, 논문도 많이 나와 있고 하는데요. 사실 인대 강화 주사라는 게 이름이 참 좋은데…. 왠지 맞으면 힘줄이 튼튼해질 것만 같은! 인대가 강화되는 주사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사실 그것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과학적인 증거는 조금 떨어지고요. 그걸 시행 받은 환자들의 증상 완화에는 도움 되었다는 보고들은 조금 있습니다. 그건 뭘 주사하는 건가요? 그쪽에 치유 반응을 촉진하는 거예요. 주사를 해서 인대 주변에, 만성 염증이 있는 부분에 새로 치유 반응이 도모되게 하는 치료라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러 가지 체외 충격파라든지, 다른 물리치료들이 하는 치료기전과 크게 차이 없는 것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고, 아무래도 저는 이제 수술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그런 주사가 인대를 강화할 수 있다고는 잘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런데 환자분들의 증상 완화에는 분명히 도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겨울에 빙판도 많고요. 발목이 삘 일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부츠도 신고 있으면 잘 넘어지게 되거든요. 어떻게 하면은 발목 삐는 부상을 조금 막을 수 있을까, 안 걸리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 다쳐야 한다는 얘기라서 굉장히 어려운 얘긴데요. 보통은 발목을 잘 접질리는 자세, 아까 말씀드린 전방 인대가 손상되는 자세가 발목이 살짝 아래로 내려가는, 쉽게 얘기하면 여자분들은 하이힐을 신었을 때 같은 자세나, 남자분들은 친구와 농구를 하다가 리바운드를 하려고 점프를 했는데 친구의 발을 밟고 떨어지는 순간을 생각하시면, 그게 발목을 제일 잘 접질리는 상황이거든요. 발목을 약간 아래로 해서 접질리는 상황. 그래서 사실은 농구화가 발목 위에까지 올라오는 이유가 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자주 노출이 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발목이 좌우로 흔들리는 걸 잡아주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하이힐이나 이런 신발 중에서도 앵클부츠 형태로 된 올라오는 신발들은 그런 접질림에 약간의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이시다면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신발 신는 건 다 괜찮겠지만, 본인이 약간 발목에 인대 손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고, 본인 생각하기에 불안전성이 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신발 선택을 할 때 외상을 방지할 수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발 건강 첫 번째 시간에는 발목 접질림 즉 발목 염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족저근막염과 평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 톡톡 지금까지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우리 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6% 2019.03.06
질환정보 (1)

골다공증이란 골량이 현저히 감소하여 뼈가 매우 약하고 푸석푸석해져서 체중이나 기계적인 압력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실내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것 과 같은 미약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골다공증 환자의 뼈는 치밀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뼈는 우리 몸을 받쳐 주는 지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초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정상적인 골량의 감소는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병적으로 과다하게 감소하여 골량이 골절한계치 이하로 떨어지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기게 됩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노인 인구의 약 30%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가지고 있고 60세 이상 여성 중 약 18%는 일생 중 한번은 척추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의 골밀도가 서구인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신체의 어느 뼈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는 주로 고관절, 척추, 손목이며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위는 고관절과 척추입니다. 그 이유는 고관절 골절은 거의 대부분 반드시 입원과 수술이 필요합니다. 고관절 골절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보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때로는 장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 누워지낼 수도 있으며 심지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척추 골절도 키가 줄어들거나 견디기 힘든 요통과 척추가 굽는 변형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의 위험에 직면하여 있으며 최근 남자들에서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뼈는 흡수되고 생성되는 재형성 과정을 반복합니다. 골다공증은 이런 골형성과 흡수 과정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골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거나 생성 속도가 느려져 골생성량이 골흡수량을 따라가지 못하면 뼈가 점점 엉성해지고 얇아져서 부러지기 쉽게 됩니다. 30대 후반부터 나이가 들수록 뼈의 생성 속도보다는 흡수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점차 감소하여 결국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됩니다. 특히 폐경기의 여성은 뼈의 흡수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어 많은 골량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뼈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척추, 대퇴골, 손목뼈 등에서 특히 심하게 나타나고 문제가 됩니다. 폐경기에 뼈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 때문입니다. 나이에 따른 골손실은 매년 전체 골량의 약 1% 정도이지만 폐경기 초기에는 3~5%까지 골 손실이 일어납니다. 결국 일생 동안 여성은 최대 골량의 1/3가량, 남성은 1/4가량의 골손실을 겪게 됩니다. 모든 여성들이 폐경기를 거치고 고령에 이르게 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골다공증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위험인자를 여러 가지 가지는 경우는 폐경 후 또는 고령에서 골다공증이 쉽게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골다공증의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실제 골다공증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험인자의 평가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골밀도를 측정하는 등, 다른 검사가 있어야 하지만 위험인자를 염두에 두는 것은 보다 신중한 관리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노령 2) 성별: 여성은 남성보다 위험이 더 큽니다. 이것은 여성 원래의 뼈 중량이 남성보다 더 적고, 남 성과 달리 폐경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뼈 중량의 감소가 가속화 되기 때문입니다. 3) 인종: 백인(특히, 북유럽, 코카시안 여성) 또는 동양인이 흑인보다 걸리기 쉽습니다. 4) 운동부족: 활동이 적을수록 잘 걸리며, 않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더 흔합니다. 5) 저체중: 신장에 비하여 체중이 가볍고 체격이 왜소한 사람에게 더 많습니다. 6) 장기간의 칼슘 섭취부족: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기피하거나, 동물성 단백(육류고기)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7) 조기폐경상태: 40세 이전에 폐경이 원인 모르게 찾아온 경우, 50세 이전에 난소 2개를 모두 절제 한 경우, 처녀 적부터 생리가 없었거나 수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발병위험 이 큽니다. 8)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9) 흡연 10) 알코올,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등)의 과잉섭취 11) 부신피질 호르몬, 과량의 갑상선 호르몬 등의 장기 복용 골다공증의 발병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하고 어떤 확실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이차성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특발성 골다공증”은 크게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폐경 후 골다공증에서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결핍이, 노인성 골다공증에서는 노화에 따른 골량감소 및 칼슘 흡수 감소가 그 주된 원인입니다. 폐경기가 되면,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골흡수가 항진되는 현상, 즉 골량 손실률의 현저한 증가가 나타나므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차성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과 약제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인질환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쿠싱 증후군(스테로이드 과다 분비 질환) • 고프로락틴혈증 • 성기능 장애 • 만성 간장, 신장질환(신부전) • 자가면역성 대장염 • 류마티스 관절염 2) 원인약제 • 스테로이드 약제(부신피질호르몬) • 갑상선호르몬제 • 항경련제(간질 치료제) • 제산제 • 면역억제제 • 루프 이뇨제 • 헤파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점차로 등이나 허리에 둔한 동통 및 피로감이 있을 수 있고 뼈가 더욱 약해지면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골, 대퇴골(허벅지뼈), 요골(손목뼈) 등에 골절이 잘 일어나는데, 대퇴골 근위부 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중 가장 위험한 골절로서 약 15~20%는 1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으며 나머지 환자의 약 50%도 정상적인 활동의 제한으로 여생 동안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척추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의 통증이 오고 척추의 변형으로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도 작아지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향후 골절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골다공증은 환자 자신도 모르게 증상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다가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골밀도 측정은 뼈의 밀도(골량)를 측정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치료가 필요한 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밀도 측정은 정확하고 통증이 전혀 없으며 간편한 검사입니다. X선 촬영은 일반적으로 50% 이상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만 진단이 가능하므로 불충분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진단기기들(X-선, 초음파, CT, MRI 등을 이용하여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중 에너지 방사성 흡수법으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 예방 및 치료 후 경과관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 및 소변검사로 골교체율을 반영하는 지표들을 측정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순 없지만 국제보건기구(WHO)의 관리지침상의 기준은 T-score 값(젊은 연령의 최대골량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 감소되어 있는 지를 점수화한 값)이 -2.5보다 낮을 때 골다공증 범위라고 합니다. 30대 이전에 최대 골량에 도달하여 이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하며 어느 하나가 중요하기 보다 모든 단계가 다 필요하겠습니다. 1)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 칼슘의 경우 성인 1일 800~1000mg, 성장기 청소년과 폐경기 여성, 노인에서는 1500mg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우유의 칼슘은 흡수가 좋고 200ml 중 200mg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탈유당분유가 적당합니다. 그외 치즈, 요구르트, 달걀, 굴, 조개 및 두부 등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한 칼슘섭취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에는 칼슘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체중을 싣는 적절한 운동 산책, 조깅, 등산 등이 권장됩니다. 이런 운동은 뼈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폐기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겠습니다. 3) 금연과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습니다. 4) 일광욕을 적절히 하여 피부에서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골형성을 증가시키거나 골흡수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골형성을 증가시키는 약물도 개발되어 연구 중에 있으나 현실적으로 사용이 많은 것은 골흡수를 억제시키는 약물(비스포스페이트, SERM, 칼시토닌, 에스트로겐)이며 그외 칼슘, 비타민 D 등도 보조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들 약물의 사용으로도 만족할 만한 골량의 증가를 유도하지는 못하므로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에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1) 전반적인 관리 골다공증이 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골절이며 대부분의 골다공증환자의 골절은 가벼운 충격, 넘어지거나 주저 앉게 되는 경우에 생기므로 다칠수 있는 모든 환경 및 조건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단을 다닐때는 난간을 붙잡고 다니도록 합니다. ▪ 화장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합니다. ▪ 반들반들한 마루바닥이나 물기가 있는 곳(목욕탕)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합니다. ▪ 겨울철 눈이나 얼음이 언 곳에서 주의 ▪ 높은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 구두의 굽에 탄력있는 heel pad를 댑니다. ▪ 지팡이 같은 보조기구 사용합니다. ▪ 시력을 교정합니다.( 잘 보이지 않아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물건을 들 때 올바른 자세로 사용합니다(옆으로 또는 앞으로 굽히는 동작 주의). ▪ 수면시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 잡니다. ▪ 전기코드나 바닥에 물건, 양탄자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영양 칼슘 칼슘은 심장, 근육, 신경, 혈액 응고 과정 등에 꼭 필요하며 칼슘의 부족은 골다공증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많은 여성들이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일일 권장량보다 적은 칼슘을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적절한 칼슘 섭취량은 하루 1000-1300mg 입니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기 곤란하다면 약제로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칼슘을 체내로 흡수하기 위해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슘을 장에서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게 되므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비타민 D는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음식에 의해 섭취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400-800IU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달걀 노른자, 바다 생선, 간 등이 있습니다. 3) 운동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골량이 클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 골량이 클수록 골절 한계치에 도달하는 연령도 높아지게 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년기의 운동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노년기에 운동을 할 경우 골밀도가 소실되는 속도를 지연시키고 근육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낙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뼈를 위해 좋은 운동은 걷거나 조깅, 등산, 라켓 스포츠 등과 같은 체중을 싣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시작 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고 외상의 위험이 커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작전과 끝나고 난 후에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증가시킵니다. 중등도 강도(최대심박수의 50-75% 수준)운동을 주 5회이상, 회당 30분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의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운동이나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같이 하면 좋습니다. 4)약물요법 아직까지 골다공증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없지만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에스트로젠, 랄록시펜, 부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 등의 약제가 골다공증의 예방 혹은 치료를 위해 미국 식품 안전청 (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의 형성이나 무기질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골의 흡수를 막는 약으로 골 흡수가 왕성하게 일어나는 부위에 가서 침착되어 뼈에 오랜기간 머무르게 됩니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산성화학적 구조 때문에 흡수가 나쁘고 식도자극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투여방법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요즘 Fosamax 10mg을 매일 복용한 군과 일주에 70mg을 1회 투여군과 비교에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차이가 적다고 하여 주 일회 요법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그 외 드물게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약물복용 후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처음 약물 복용 시에만 나타나므로 진통, 해열제의 복용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투여방법 1. 아침식사전에 물 240cc(8oz)와 같이 먹습니다. 2. 약을 먹은 후 30분내에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3. 우유나 칼슘, 철분제 및 제산제등은 약제의 흡수를 방해함으로 최소한 1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도 록 추천합니다. 4. 약물을 복용 후 1시간은 절대 눕지 않습니다. 5. 흉통이 있을 때는 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정맥성 색전증,폐부전증 위험) 에스트로젠 여성에 있어서 골밀도의 소실은 30대 초반에 시작되어 폐경 전에는 1년에 1% 이하의 속도이다가, 폐경 이후에는 일년에 3-5%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폐경 후의 골소실은 폐경 후 첫 5년간이 가장 심합니다. 따라서 골소실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호르몬 보충요법을 폐경 직전이나 폐경 직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폐경 후 3년 이내에 호르몬을 투여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서 유방암,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사용이 다소 꺼리는 경우 많으나 조기폐경 상태이거나 폐경 전후로 안면홍조 증상이 심한 경우에서는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랄록시펜 랄록시펜은 선택적 난포 호르몬 수용체 조절제 (SERM)로서 뼈와 심혈관계에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을 하는 반면, 유방과 자궁에는 에스트로겐과 반대로 작용하는 약물로 자궁과 유방에 대해서는 안전하며, 질출혈을 야기시키지 않는 안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빈도의 열성홍조와 에스트로겐 사용할 때와 동일한 혈전 색전의 위험성이 단점입니다.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와 골다공증의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 많이 사용됩니다. 칼시토닌 칼시토닌은 갑상선 C세포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골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칼시토닌은 강한 진통효과로 인해 골절이나 미세골절로 심한 통증이 있는 골다공증에는 이중 효과의 장점이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골절예방 효과는 아직까지는 명확히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칼시토닌을 장기 투여 시에는 그 효과가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소위 도피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칼시토닌 수용체의 하향조절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지속적인 사용보다는 간헐적 투여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안면홍조, 위장장애 등이 있는데 부작용의 빈도와 심한 정도는 용량에 의존하며 비강 투여시는 그 발생빈도가 낮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사부위에 가벼운 염증반응이나 소양감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사제로 사용할 때는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갑상선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PTH)은 골아세포(osteoblast)의 수와 작용을 증가시켜 새로운 골 형성을 촉진시키고 골량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골 형성제로서 1일 1회 ,또는 주 1~2회 투여하는 주사제 제형으로 나와 있으며 폐경 여성뿐 아니라 골절 위험이 높은 원발성 골다공증 남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DA에서는 PTH의 사용기간을 1년 6개월로 한정시켰는데 이는 동물실험에서 3년이상 사용시 골육종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골절위험이 높은 중증 골다공증환자이면서 우선적으로 골량을 증가시켜야 하는 경우에 PTH의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도나 중등도의 저칼슘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내과 신찬수 정형외과 정문상 성상철 최인호 이춘기 김희중 백구현 이명철 조태준 장봉순 김한수 이영호 유원준 유정준 이상훈 한일규 김세훈 이동연 산부인과 문신용 김정구 최영민 김석현 구승엽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이춘기 백구현 조태준 김한수 유원준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25% 2017.07.28
이용안내 (3)

대표전화ㆍ진료예약 1588-5700 1 : 진료예약 및 변경 2 : 수술/입원관련 전화번호안내 3 : 전화번호 및 기타안내 암환자 첫진료 상담 02-2072-0707 평일 09:00~17:00 건강증진센터 02-2072-3333 평일 08:00~17:00 증명서발급(외래, 입원,의무기록실) 증명서발급 외래 02-2072-1341 (본원) 02-2072-2071 (대한외래) 평일 08:30~18:00, 토 09:00~13:00 입원 02-2072-2272 평일 09:00~17:00, 토 09:00~12:00 의무기록실 02-2072-2084 평일 09:00~18:00, 토 09:00~13:00 전화번호 안내(구분, 전화번호, 통화가능시간) 고객상담실 02-2072-2002 평일 09:00~17:00 장기이식센터 02-2072-3550 평일 09:00~18:00 국제클리닉 02-2072-0505 0130-484-0505 (응급)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2:30 장례식장 02-2072-2010 24시간 가능 의료사회복지팀 02-2072-0301 평일 09:00~18:00 발전후원회 02-2072-1004 평일 09:00~18:00 진료협력팀 02-2072-1002 평일 09:00 ~ 18:00 총무과 02-2072-2714 02-743-2838 (FAX) 평일 09:00~18:00 노동조합 02-2072-3440 평일 08:00~18:00 본원 응급실 02-2072-1182 24시간 가능 입원수속안내 02-2072-2272 평일 09:00~18:00 외래 진료비 문의 02-2072-2304 평일 09:00~18:00 주사실 02-2072-2341,2761 평일 09:00~18:00 토요일 09:00~12:00 복약정보 02-2072-2328 평일 09:00~18:00 입원 진료비 문의 3, 4층 02-2072-2717 평일 09:00~18:00 5, 6층 02-2072-2184 평일 09:00~18:00 7, 8층 02-2072-2942 평일 09:00~18:00 9, 10층 02-2072-0047 평일 09:00~18:00 11, 12층 02-2072-2718 평일 09:00~18:00 어린이 병원 응급실 02-2072-1282 24시간 가능 입원수속안내 02-2072-3404 평일 09:00~18:00 외래 진료비 문의 02-2072-3412 평일 09:00~18:00 입원 진료비 문의 02-2072-3405 평일 09:00~18:00 주사실 02-2072-3561 평일 09:00~18:00 복약정보 02-2072-2328 평일 09:00~18:00 암병원 외래 / 입원 진료비 문의 02-2072-7482 평일 09:00~18:00

서울대학교병원 > 이용안내>전화번호안내
정확도 : 0% 2024.04.01

주차장규모 제 2주차장 층별배치도 어린이병원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 지하 4층~6층 : 552면 제 1주차장 지하 5층 : 883면 층별배치도 제 3주차장 지하 3층 : 263면 층별배치도 옥외주차장 지하 4층, 지하 2층 : 300면 층별배치도 주차요금 주차요금(시간구분, 주차요금, 비고) 시간구분 주차요금 비고 주간 (07:00~22:00) 30분 초과시 기본 2,000원 (단, 30분이내 출차 시 무료) 추가 10분당 500원 야간 (22:00~07:00) 일괄 1,000원 정기권 *입원환자 및 보호자만 신청 가능 기본 3일권 50,000원 3일 이후 1일 추가 시 5,000원 (최초3일은 연속으로사용) 잦은 출차 시 유리 입원환자 보호자만 신청 가능 (외래진료시 불가) 장기주차 (입차 후 미출차 시) 입차 후 24시간 30,000원 24시간이후 1일당 10,000원 추가 단기 입원자에게 유리 입출차 불가 주차요금 감면내역 주차요금 감면내역(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진료예약만 하고 가는 경우 입원비 중간수납 시 1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복지카드 소지 시 1일 1회 적용) 3시간 증명서 제시 입원, 퇴원, 당일진료, 각종 검사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특실, 1인실 입원가족 (1대까지) 4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당일진료 후 당일입원 6시간 진찰권 또는진료비 영수증 제시 1일 2개과 진료 특수검사 (뼈스캔, 복강경수술, 핵의학검사, 낮병동( 당일 입퇴원 수속 한 경우만 ), MRI 등)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8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응급실, PET-CT, 수면다원검사, 감마나이프, 건강증진센터, 혈액투석, 낮병동( 당일 입퇴원 수속 한 경우만 ), 혈액종양응급실, 핵의학, 당일 입퇴원환자 등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24시간(1일)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경차 50% 주차요금의 과중한 부담 방지와 외래환자 및 내원객 주차편의를 위해 입원하신 후 가족들이 차량을 회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기주차 안내 : 주차관리소에서 정기권(3일 50,000원, 3일 이후 1일 5,000원)을 구입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비 문의 및 환불 : 진료영수증 또는 진료카드와 주차비 영수증을 주차관리소에 제출하면 환불가능 합니다. 이용안내 전화번호 고객주차장 관리소 : 02-2072-2908 장례주차장 : 02-2072-2051

어린이병원 > 이용안내>위치안내>주차안내
정확도 : 26% 2023.04.12

주차장규모 제 1주차장 지하 5층 : 883면 층별배치도 제 2주차장 지하 4층~6층 : 552면 층별배치도 제 3주차장 지하 3층 : 263면 층별배치도 옥외주차장 지하 4층, 지하 2층 : 300면 층별배치도 주차요금 주차요금(시간구분, 주차요금, 비고) 시간구분 주차요금 비고 주간 (07:00~22:00) 30분 초과시 기본 2,000원 (단, 3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추가 10분당 500원 야간 (22:00~07:00) 일괄 1,000원 정기권 *입원환자 및 보호자만 신청 가능 기본 3일권 50,000원 3일 이후 1일 추가 시 5,000원 (최초3일은 연속으로사용) 잦은 출차 시 유리 입원환자 보호자만 신청 가능 (외래진료시 불가) 장기주차 (입차 후 미출차 시) 입차 후 24시간 30,000원 24시간이후 1일당 10,000원 추가 단기 입원자에게 유리 입출차 불가 주차요금 감면내역 주차요금 감면내역(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진료예약만 하고 가는 경우 입원비 중간수납 시 1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복지카드 소지 시 1일 1회 적용) 3시간 증명서 제시 입원, 퇴원, 당일진료, 각종 검사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특실, 1인실 입원가족 (1대까지) 4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당일진료 후 당일입원 6시간 진찰권 또는진료비 영수증 제시 1일 2개과 진료 특수검사 (뼈스캔, 복강경수술, 핵의학검사, 낮병동( 당일 입퇴원 수속 한 경우만 ), MRI 등)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8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응급실, PET-CT, 수면다원검사, 감마나이프, 건강증진센터, 혈액투석, 낮병동( 당일 입퇴원 수속 한 경우만 ), 혈액종양, 응급실, 당일 입퇴원환자등 (단, 입원 중 진료/수술은 해당없음) 24시간(1일)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경차 50% 주차요금의 과중한 부담 방지와 외래환자 및 내원객 주차편의를 위해 입원하신 후 가족들이 차량을 회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기주차 안내 : 주차관리소에서 정기권(3일 50,000원, 3일 이후 1일 5,000원)을 구입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비 문의 및 환불 : 진료영수증 또는 진료카드와 주차비 영수증을 주차관리소에 제출하면 환불가능 합니다. 이용안내 전화번호 고객주차장 관리소 : 02-2072-2908 장례주차장 : 02-2072-2051

서울대학교병원 > 이용안내>위치안내>주차안내
정확도 : 26% 2023.04.12
고객참여 (22)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2% 2024.01.15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2% 2023.12.15

2023 년도 08 월 장애인(무기계약직) 직원채용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및 최종면접 일정공고 서울대학교병원 2023 년도 08 월 장애인(무기계약직) 직원 채용 2 차(실무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및 3 차(최종 면접)전형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2차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 개별통보 2. 3차 최종면접 안내 가. 대 상 : 실무면접 합격자 나. 집결일시 및 장소 채용분야 집결일시 집결장소 단시간 운영기능직 사무보조 2023.8.29.(화 ) 13:1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외래원무과 13 :30 외래간호팀 13:50 영상의학과 14:10 재활의학과 14:30 소아진단검사의학과 14:50 수술부 15 :10 약제부 15 :3 0 ※ 원활한 면접진행을 위해 집결일시를 엄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병원 내 주차가 불가 하오니 , 대중교통을 이용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시간은 및 장소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다 . 준비물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 하단 제출서류 3. 2차 실무면접 합격자 서류제출 안내 가. 제출일자 - 최종면접 당일 지참, 현장 담당자에게 제출 나. 제출서류 (공고문 참조) ①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②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 1부 ③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④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⑤ 보훈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 - "국가유공자증 사본(또는 상이등급증명서)" 및 보훈청 발급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제출 ⑥ 장애인증명서(필수) 각 1부 - "장애인등록증 사본" 또는 (주민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발급) "장애인증명서" 제출 - 단, 중증 장애인의 경우 (주민센터 ‧ 장애인고용공단 발급) "중증장애인확인서" 함께 제출함 ※ 제출서류가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입력한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4. 3차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 2023. 9. 1.(금) 예정, 개별통보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5. 문 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2715) 2023. 8. 25.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1% 2023.08.25

서울대학교병원 블라인드 장애인 직원채용 ( 무기계약직 ) 공고 (장애인 특별우대)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단위:명) 채용직종 및 직급 해당부서 채용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및 채용형태 자격요건 직무설명 단시간 운영기능직 (A1) 외래원무과(보훈) 1 월110시간 무기계약직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자 직무소개서 참조 외래원무과 3 장애인 외래간호팀 1 영상의학과 2 약제부 1 재활의학과 1 심장혈관흉부외과 1 소아진단검사의학과 1 수술부 1 사무보조 1 ▷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 만 60 세 ) 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3.09.08. 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면허(자격)을 요하는 분야는 공고일 기준 해당 면허(자격)증 소지자에 한함 <입사지원 시 유의사항> ※ 본 채용은 장애인만 지원 가능합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 가족관계 , 출신학교 등을 직 · 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의 채용분야 직무소개서 ,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을 반드시 숙지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 채용공고 내 타부서 중복지원 불가합니다 . [외래원무과 & 외래원무과(보훈) 중복지원 불가] 2. 공고 및 원서접수 가 . 접수기간 : 공고게시일로부터 2023년 8월 11일 오전 10시까지 나 .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 ○ E-mail 접수처 : snuhinsa@snuh.org 다 . 제출서류 : 이력서(본원 소정양식) 1부. (한글파일) ※ 메일 제목을 반드시 하단과 같이 작성할 것, 채용 이력서 양식 변경금지 - 지원부서_지원직종_성명 - 예) 급식영양과_단시간운영기능직_김행복 3. 전형방법 가 . 1 차전형 : 서류전형 나 . 2 차전형 : 실무면접 다 . 3 차전형 : 최종면접 라 . 4 차전형 : 신체검사 ※ 각 전형 합격 시 차기 차수 전형 기회 부여 4.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 전형일정 전형 단계 일 정 ① 공고 및 서류접수 2023.08.04.(금)~2023.08.11.(금)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3.08.18.(금) ③ 실무면접 2023.08.22.(화) ④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2023.08.25.(금) ⑤ 최종면접 전형 2023.08.29.(화) ⑥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2023.09.01.(금) ⑦ 신체검사 및 임용후보자 등록 2023.09.05.(화)~2023.09.08.(금)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나 . 서류제출 안내 ①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②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 1부 ③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④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⑤ 보훈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외래원무과(보훈) 전형의 경우 필수제출) 1부 ⑥ 장애 증명서(필수) 1부 ※ 서류는 2차 실무면접 전형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제출하며(제출방법 등 2차 전형 합격자 발표 시 안내), 입력사항이 제출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채용특례 가 .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각 전형마다 5% 또는 10% 가점 부여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에 의함) 6. 유의사항 가.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 허위기재 , 증명서 미제출 등 ) 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나. 국가공무원법 제 33 조와 본원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됨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인사관리 상 지원직무 외 타 직무에서 근무할 수 있고,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함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3211, 2715) 으로 문의바람 2023. 8. 4.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1% 2023.08.04
병원소개 (23)
[병원소식]간접문합술,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뇌경색↓ 생존율↑

- 서울대병원,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 간접문합술 시행 후 임상 양상 분석 - 장기 추적 결과, 수술 후 신경기능 개선·뇌전증 치료·뇌경색 예방 효과 탁월 4세 미만 소아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 시행이 뇌경색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팀(중환자의학과 하은진 교수)은 1988년부터 2020년 사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간접문합술을 시행 받은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 135명의 임상 양상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14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뇌의 혈관이 막혀 뇌경색, 두통, 구토, 마비 등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난치질환으로 분류된다. 소아와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지역별로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극동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모야모야병의 치료에는 주로 간접문합술이 사용된다. 간접문합술은 두피의 혈관을 분리해 뇌 표면에 접촉시킨 뒤, 해당 혈관이 자라 뇌에 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술이다. 다만 4세 미만 소아 환자에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수술 후 나쁜 예후를 보일 수 있다는 견해가 있어, 해당 연령대에서 간접문합술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일부 이견이 존재해왔다. 실제로 4세 미만 소아들은 뇌경색의 진행이 빨라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뇌경색이 발생하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연구팀은 뇌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뇌가소성(뇌가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능력)을 통해 뇌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4세 미만 소아의 ‘뇌 특성’에 착안했다. 이후 뇌혈류 개선을 통해 뇌발달 및 뇌가소성을 극대화하는 간접문합술의 긍정적인 임상 예후를 증명하고자, 4세 미만 소아 모아모아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의 간접문합술 시행 후 임상 특징을 평가하기 위해 1988년부터 2020년 사이 간접문합술을 시행 받은 135명의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를 분석했다. 이 중 수술 후 장기간 뇌졸중 발병률을 조사하기 위해 5년 이상 추적 관찰된 102명의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대상 환자 102명 중 88%는 수술 후 신경기능에 큰 호전을 보였다. 또한 발병 당시 뇌전증을 동반한 환자의 86%에서 수술 후 뇌전증이 완치됐다. 모야모야병 환자에서의 뇌전증은 뇌혈류가 감소해 뇌 신경세포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뇌허혈’과도 관련이 깊어, 뇌전증이 완치됐다는 사실은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4세 미만 소아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 시행은 장기적으로 뇌경색을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이 총 3건 발생했으며, 연간 발생 비율은 0.16%로 매우 낮았다. [그래프]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 20년 무사고 생존율 특히 수술 후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 없는 20년 생존율은 97%를 보였다. 이는 단순한 단기 관찰이 아닌 평균 18.8년, 최대 27.3년의 장기 추적 결과인 만큼,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다.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의 단기와 장기 성적이 모두 탁월함을 입증했다”며 “빠른 진단과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4세 미만 모야모야병 임상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신경외과학 국제 학술지 ‘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한편 최근 서울대병원은 모야모야병 관련 논문 게재 수 세계 2위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7년 세계 최초 단일기관으로 모야모야병 어린이 환자 1,000명 이상에서 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중환자의학과 하은진 교수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정확도 : 2% 2023.08.14
[병원뉴스]간접문합술,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뇌경색↓ 생존율↑

- 서울대병원,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 간접문합술 시행 후 임상 양상 분석- 장기 추적 결과, 수술 후 신경기능 개선뇌전증 치료뇌경색 예방 효과 탁월 4세 미만 소아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 시행이 뇌경색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팀(중환자의학과 하은진 교수)은 1988년부터 2020년 사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간접문합술을 시행 받은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 135명의 임상 양상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14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뇌의 혈관이 막혀 뇌경색, 두통, 구토, 마비 등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난치질환으로 분류된다. 소아와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나타나며, 지역별로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극동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모야모야병의 치료에는 주로 간접문합술이 사용된다. 간접문합술은 두피의 혈관을 분리해 뇌 표면에 접촉시킨 뒤, 해당 혈관이 자라 뇌에 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술이다. 다만 4세 미만 소아 환자에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수술 후 나쁜 예후를 보일 수 있다는 견해가 있어, 해당 연령대에서 간접문합술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일부 이견이 존재해왔다. 실제로 4세 미만 소아들은 뇌경색의 진행이 빨라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뇌경색이 발생하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연구팀은 뇌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뇌가소성(뇌가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능력)을 통해 뇌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4세 미만 소아의 뇌 특성에 착안했다. 이후 뇌혈류 개선을 통해 뇌발달 및 뇌가소성을 극대화하는 간접문합술의 긍정적인 임상 예후를 증명하고자, 4세 미만 소아 모아모아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의 간접문합술 시행 후 임상 특징을 평가하기 위해 1988년부터 2020년 사이 간접문합술을 시행 받은 135명의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를 분석했다. 이 중 수술 후 장기간 뇌졸중 발병률을 조사하기 위해 5년 이상 추적 관찰된 102명의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대상 환자 102명 중 88%는 수술 후 신경기능에 큰 호전을 보였다. 또한 발병 당시 뇌전증을 동반한 환자의 86%에서 수술 후 뇌전증이 완치됐다. 모야모야병 환자에서의 뇌전증은 뇌혈류가 감소해 뇌 신경세포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뇌허혈과도 관련이 깊어, 뇌전증이 완치됐다는 사실은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4세 미만 소아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 시행은 장기적으로 뇌경색을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이 총 3건 발생했으며, 연간 발생 비율은 0.16%로 매우 낮았다. [그래프]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 20년 무사고 생존율 특히 수술 후 증상을 동반한 뇌경색 없는 20년 생존율은 97%를 보였다. 이는 단순한 단기 관찰이 아닌 평균 18.8년, 최대 27.3년의 장기 추적 결과인 만큼,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다.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4세 미만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간접문합술의 단기와 장기 성적이 모두 탁월함을 입증했다며 빠른 진단과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4세 미만 모야모야병 임상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신경외과학 국제 학술지 Neuro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한편 최근 서울대병원은 모야모야병 관련 논문 게재 수 세계 2위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7년 세계 최초 단일기관으로 모야모야병 어린이 환자 1,000명 이상에서 수술을 시행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중환자의학과 하은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2% 2023.08.14
[병원뉴스]소음순 유착 환아, 에스트로겐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

- 국내 연구진, 에스트로겐 치료받은 환아와 경과 관찰 환아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과 비교- 6개월 후 치료 성공률, 에스트로겐 치료군 100% VS 경과 관찰군 85%- 재발 발생률은 에스트로겐 치료군과 경과 관찰군 사이 차이 없어 사춘기 이전 소아에게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 질환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밝혀졌다. 국내 연구진이 소음순 유착의 1차 치료법인 에스트로겐 크림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 구승엽 교수팀(김훈, 김성우, 한지연교수)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사춘기 이전 환아 114명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 연고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사춘기 이전 여아의 0.6~3%에서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은 여러 자극으로 인해 양쪽 소음순이 달라붙는 질환이다. 치료 없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질입구 및 요도입구를 막아 배뇨장애나 요로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경우 치료를 실시한다. 치료법은 수술 또는 유착 부위에 보습제,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는 것 등으로 다양한데, 그중 에스트로겐 연고 도포가 1차 치료법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요법의 효과를 일관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없어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3개월~8세 환아 114명을 에스트로겐 연고로 치료한 그룹(94명)과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한 그룹(20명)으로 구분하고 추적 관찰했다. 치료 방법은 부작용 및 보호자의 선호를 고려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선택됐다. 에스트로겐 치료는 4주 이상 실시됐으며, 모든 환자들은 치료 경과 평가를 위해 첫 내원으로부터 6개월 후 클리닉에 재방문했다. 이후 재발 여부 평가를 위해 3년간 매년 1회 클리닉에 내원했다.치료 경과를 평가한 결과, 에스트로겐 치료군은 100%(94명)에서 유착이 해소됐다. 경과 관찰한 대조군은 85%(17명)에서 유착이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대적으로 진단 연령이 어린 23.2개월 이하에서 치료 효과가 높았다. 재발의 경우, 에스트로겐 치료군과 경과 관찰한 대조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구승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 치료의 상당한 치료 효과를 증명하고, 경과 관찰한 것과 비교했을 때 재발 발생 비율도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국내 소음순 유착 환아에게 1차 치료로서 에스트로겐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소아비뇨기계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diatric Urology(소아비뇨기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한편, 2012년부터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을 운영해 온 연구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어린이병원 타 세부분과 의료진과의 전문적체계적 협진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의 부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산부인과 구승엽, 김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3.06.27

-흉부외과 김경환 교수팀, 2016년 시작 이후 국내 최초 달성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경환 교수팀은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신속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2016년 신속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지 약 6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국내에서는 단일 외과의로는 가장 많은 수술례이다. 사람의 심장에는 4개의 판막이 있으며, 그 중 대동맥판막이 좁아지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과정에 문제를 일으킴으로써 호흡 곤란, 흉통 및 실신 등의 증상을 발생시키고 급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이엽성 대동맥판막이며, 고령화로 인해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60세 이상 인구에서 약 8%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대동맥판막치환수술은 이러한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시행되는 표준적인 치료로서, 심하게 망가진 판막 조직을 완벽하게 제거한 후 인공판막으로 바꾸어주는 표준적 치료법이다. 대동맥판막치환수술은 최근에 신속거치 판막(Rapid Deployment Valve)이 개발되면서 한단계 도약하게 되었다. 신속거치 판막은 전 세계적으로 내구성이 증명된 조직판막에 신속거치장치를 부착한 신기술 판막 재료로, 기존에 20개 내외의 봉합사를 사용하는 전통적 수술방법과 비교하였을 때 3~6개 안팎의 봉합사 단순 거치로 판막 수술을 할 수 있고, 심장 수술에 필수적인 심정지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한 판막 주변의 구조적 문제와 심한 석회화로 봉합사 거치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도 안전하게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3년 전부터는 자동매듭수술장치를 함께 사용하게 되어, 심장수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장 수술을 두려워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수술을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김경환 교수는 세계 최초로 신속거치 대동맥판막을 상용화한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스사(Edwards Lifescience)의 아시아 최초 신속거치판막 프록터(proctor, 수술법을 전파, 관리, 감독하는 국제적 전문가)로 선정된 바 있다. 김경환 교수는 신속거치 판막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술 성적이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경피적 시술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이엽성 대동맥판막, 고령, 심한 석회화 병변 등 난치성 판막 질환 환자에서도 안전하고 좋은 치료를 받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판막입니다. 이러한 신의료기술의 도입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이 많이 향상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흉부외과의 혁신적 치료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통적인 판막치환수술법과 경피적 판막시술이 가진 한계점을 모두 극복한 신속거치 판막의 역할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15% 2021.09.27
홈페이지 (24)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2% 2024.01.15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2% 2023.12.15

2023 년도 08 월 장애인(무기계약직) 직원채용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및 최종면접 일정공고 서울대학교병원 2023 년도 08 월 장애인(무기계약직) 직원 채용 2 차(실무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및 3 차(최종 면접)전형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2차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 개별통보 2. 3차 최종면접 안내 가. 대 상 : 실무면접 합격자 나. 집결일시 및 장소 채용분야 집결일시 집결장소 단시간 운영기능직 사무보조 2023.8.29.(화 ) 13:1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외래원무과 13 :30 외래간호팀 13:50 영상의학과 14:10 재활의학과 14:30 소아진단검사의학과 14:50 수술부 15 :10 약제부 15 :3 0 ※ 원활한 면접진행을 위해 집결일시를 엄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병원 내 주차가 불가 하오니 , 대중교통을 이용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시간은 및 장소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다 . 준비물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 하단 제출서류 3. 2차 실무면접 합격자 서류제출 안내 가. 제출일자 - 최종면접 당일 지참, 현장 담당자에게 제출 나. 제출서류 (공고문 참조) ①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②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 1부 ③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④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⑤ 보훈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 - "국가유공자증 사본(또는 상이등급증명서)" 및 보훈청 발급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제출 ⑥ 장애인증명서(필수) 각 1부 - "장애인등록증 사본" 또는 (주민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발급) "장애인증명서" 제출 - 단, 중증 장애인의 경우 (주민센터 ‧ 장애인고용공단 발급) "중증장애인확인서" 함께 제출함 ※ 제출서류가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입력한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4. 3차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 2023. 9. 1.(금) 예정, 개별통보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5. 문 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2715) 2023. 8. 25. 서울대학교병원장.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1% 2023.08.25

서울대학교병원 블라인드 장애인 직원채용 ( 무기계약직 ) 공고 (장애인 특별우대)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단위:명) 채용직종 및 직급 해당부서 채용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및 채용형태 자격요건 직무설명 단시간 운영기능직 (A1) 외래원무과(보훈) 1 월110시간 무기계약직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자 직무소개서 참조 외래원무과 3 장애인 외래간호팀 1 영상의학과 2 약제부 1 재활의학과 1 심장혈관흉부외과 1 소아진단검사의학과 1 수술부 1 사무보조 1 ▷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 만 60 세 ) 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3.09.08. 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면허(자격)을 요하는 분야는 공고일 기준 해당 면허(자격)증 소지자에 한함 <입사지원 시 유의사항> ※ 본 채용은 장애인만 지원 가능합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 가족관계 , 출신학교 등을 직 · 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의 채용분야 직무소개서 ,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을 반드시 숙지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 채용공고 내 타부서 중복지원 불가합니다 . [외래원무과 & 외래원무과(보훈) 중복지원 불가] 2. 공고 및 원서접수 가 . 접수기간 : 공고게시일로부터 2023년 8월 11일 오전 10시까지 나 .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 ○ E-mail 접수처 : snuhinsa@snuh.org 다 . 제출서류 : 이력서(본원 소정양식) 1부. (한글파일) ※ 메일 제목을 반드시 하단과 같이 작성할 것, 채용 이력서 양식 변경금지 - 지원부서_지원직종_성명 - 예) 급식영양과_단시간운영기능직_김행복 3. 전형방법 가 . 1 차전형 : 서류전형 나 . 2 차전형 : 실무면접 다 . 3 차전형 : 최종면접 라 . 4 차전형 : 신체검사 ※ 각 전형 합격 시 차기 차수 전형 기회 부여 4.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 전형일정 전형 단계 일 정 ① 공고 및 서류접수 2023.08.04.(금)~2023.08.11.(금)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3.08.18.(금) ③ 실무면접 2023.08.22.(화) ④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2023.08.25.(금) ⑤ 최종면접 전형 2023.08.29.(화) ⑥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2023.09.01.(금) ⑦ 신체검사 및 임용후보자 등록 2023.09.05.(화)~2023.09.08.(금)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나 . 서류제출 안내 ①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②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 1부 ③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④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⑤ 보훈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외래원무과(보훈) 전형의 경우 필수제출) 1부 ⑥ 장애 증명서(필수) 1부 ※ 서류는 2차 실무면접 전형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제출하며(제출방법 등 2차 전형 합격자 발표 시 안내), 입력사항이 제출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채용특례 가 .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각 전형마다 5% 또는 10% 가점 부여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에 의함) 6. 유의사항 가.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 허위기재 , 증명서 미제출 등 ) 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나. 국가공무원법 제 33 조와 본원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됨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인사관리 상 지원직무 외 타 직무에서 근무할 수 있고,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함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3211, 2715) 으로 문의바람 2023. 8. 4. 서울대학교병원장.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1% 2023.08.04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의 불편한점이나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작성해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연락처 - -
이메일 @
구분
제목
내용

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